[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노래와 연기, 영상과 조명이 결합된 무대 연출로 어린이 관객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다. 작품은 백현주 작곡가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으로, 안진성 연출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극 형식의 연출을 더했다. 타악기와 엘렉톤 연주가 효과음과 함께 극의 전개를 이끌며 몰입도를 높인다. 이야기는 선한 콩쥐가 욕심 많은 팥쥐와 계모로부터 겪는 어려움을 여러 동물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는 권선징악 구조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다. 공연은 19일과 20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총 6회 진행된다. 관람은 36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놀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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