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홀에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13년 만의 한국 내한 공연으로 지휘는 사카리 오라모가 맡는다. 공연은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30년 창단된 영국 대표 오케스트라로 BBC 프롬스 개·폐막 공연을 비롯해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손열음은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 온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으로 시작해 브리튼 피아노 협주곡 D장조와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대전예술의전당 김덕규 관장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의 만남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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