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4월 3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작은마당에서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김시습의 금오신화 ‘이생규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로맨스로, 죽음 이후 비로소 마주한 부부의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풀어낸다. 자유를 꿈꾸는 남편과 떠나지 못하는 아내, 퇴마에 나선 무당 등 인물들이 49일간의 이야기를 로맨스와 코미디, 스릴러 요소로 전개한다. 공연에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하며, 연출과 음악은 작곡가 홍정의가 맡았다. 공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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