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한화생명볼파크에 다회용컵 46만 개를 투입하며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 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35만 개 대비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탈플라스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반납률 96.3% 성과를 바탕으로 회수 체계 개선과 인력 보강을 통해 운영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스포츠 구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다회용컵 사용을 야구장의 일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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