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택시업계의 전국 단위 파업에 이어 또 화물연대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충북 제천과 단양지역 시멘트 업계와 물류시장의 운송에 대한 비상이 걸렸다.
전국 화물연대는 25일 오전 7시부터 운송 거부에 돌입한 가운데 충청·강원 제천·단양 지역 화물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역 조합원들은 25일 오전 9시 제천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출정식을 연 뒤 거리 선전전에 나서는 등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고 발혔다.
이들은 지회 소속 조합원 200 여명 전원이 총파업에 동참할 경우 제천·단양지역 생산 시멘트 운송에 투입되고 있는 전체 벌크시멘트 트레일러(BCT)의 절반이 참여하게되 운송능력은 50%로 시멘트 육로 운송물량이 크게 줄어들어 전망이다.
한편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전국으로 운송되는 시멘트화물 운송비 조정이 지난 한차례 있어 전체의 운송사 조합원이 참여하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총 파업으로 이어진다면 시멘트육로운송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물연대 관계자는 "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간소하게 출정식을 하기로 결정 했다"며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파업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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