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당천 지천으로 제1산단방향에서 흘러나오는 지천의 물이 유관으로 봐도 탁하게 보인다 |
[제천=타임뉴스]11일 발견된 미당천 물고기 집단폐사이후 12일 오전, 물고기 집단 폐사 사태가 벌어진 지 15시간이 지난 미당천은 군데군데 죽은 물고기가 추가로 떠올랐다'
미당천 본류와 산업단지에서 흘러나오는 지천의 물 색갈 자체가 유관으로 봐도 확연히 구분된다 미당천이 만나는 장평천 합류부까지 3Km의 하천 상황을 살펴 본 결과 서서히 탁해진 수질이 목격된다.
취재 순간에도 제1산단 방향 지천으로 검은 빛깔의 탁류가 미당천으로 흘러나오고 있어 남은 물고기 마져 폐사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현지 농민 한사람은 물고기가 집단을 폐사한 이후 수질이 좋아지는 듯 하다 다시 폐사한것은 분명 몰래 방류를 하는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었다.
또 다른 주민은 농수로에 죽어 있는 35cm 가량의 잉어를 보여주기도 했다.
제천시는 물고기 폐사 원인을 찾기 위해 미당천 3~4곳에서 시료를 채취,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측정을 의뢰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시 관계자는 "물고기 폐사 원인을 찾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지만 제1산단에 가동 중인 수많은 업체 중에서 폐수 방류 업체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한것은 그만 큼 산단관리가 않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또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이렇게 오염된 물로 체소나 영농을 한다면 사람이 먹는데도 문제가 있지 않겠냐며 제천시의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그러나 제천지는 지난 5월 수질오염과 관련하여 수질검사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하였으나 지극히 양호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이후 2 개월 남짓 지나 같은 현상이 일어나 또 다시 같은 검사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제천시와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검사가 정상대로 이루어졌는 가라는 의구심을 갖지않을수 없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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