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공습경보는 지하로, 재난경보는 지상으로 대피하세요!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이 우려될 때 국민들께 전달되는 민방위 재난경보음이 금년부터 변경된다.
재난경보음 변경의 주된 이유는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지하로, 지진 등 재난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지상으로 대피하여야 하는 대처요령의 차이 때문에 공습경보음과 재난경보음 간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이다.
기존 재난경보음은 공습경보음과 쉽게 구분하기 힘들었으나 변경된 재난경보음은 1초 상승, 1초 유지, 2초 하강을 3분간 45회 반복하는 짧은 주기의 파상음으로 공습경보음과 차별을 두었다.
민방위경보의 목적은 국가에 중대한 위기사태 및 각종 재난·재해 발생 또는 발생이 우려될 때 상황에 맞는 경보음을 국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파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며, 소방방재청은 오는 5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 변경된 재난경보음을 훈련 발령(2009. 5. 28. 14:00)할 계획이다.
금산군, 민방위 재난경보음 변경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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