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5일(토요일) 지난 2006년 개관한 계룡도서관에 이은 우리시의 소중한 교육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게 될 엄사도서관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관식을 갖는다고 알려왔다.
계룡시민들의 문화활동과 정보이용, 평생교육 증진에 도움을 주게 될 엄사도서관 건립사업은 지난 2007년 12월 26일부터 2008년 10월까지 1년여의 사업기간과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엄사면 엄사리 331번지에 건물을 완공, 내부 인테리어 및 도서구입과 최신예 도서관리시스템의 구축 등 운영준비를 마무리하고 지역시민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금번 개관하게 될 엄사도서관은 지하1층에서 지상3층으로 대지면적 1,197㎡, 건축면적 595.45㎡, 연면적 1,802.5㎡ 규모로 지하1층에는 서고와 전기실을 두었으며 지상1층은 유아․어린이열람실 및 디지털자료실, 정보통신실을 지상2층은 성인자료실, 열람실, 사무실을 지상3층는 시청각실과 다목적실 및 휴게실로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를 포함하여 성인까지 전 세대가 열람이 가능한 자료를 다양하게 비치함에 따라 이용객 누구나 부담 없이 정보 욕구를 해소할 수 있으며, 인근 초․중학교 학생들의 학습공간 제공이라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엄사도서관 개관에 앞서 최홍묵 시장은 “도서자료 제공이라는 고전적 역할을 넘어 종합문화공간이라는 현대적 개념의 기능을 위해 영상 및 디지털 서비스 기능을 강화토록 하였으며, 각종 소규모 공연과 전시회가 가능한 공간도 구비하여 우리시의 문화적 인프라 구축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당일 복합인형극 ‘도깨비와 혹부리영감’을 기념공연 할 예정이며 풍물단 공연 및 테이프 컷팅, 기념식수 등의 부대행사로 볼거리 제공과 앞으로 엄사도서관과 계룡도서관과의 긴밀한 연계운영으로 보다 다양한 문화적 소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보이용! 문화활동! 평생교육 증진!” 엄사도서관 개관! 본격 운영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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