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에서는 관내 14개 초․고교 학생 703명에 대해 정신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3개 학년이다.
검사 내용으로 초등학생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증후군(ADHD), 고등학생은 우울증 등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검사를 받는다. 위험군으로 검사결과 나온 학생에 대해서는 정신보건센터에서 정밀검진과 상담․치료 등을 해준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학생 가운데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진료비 30만원을 지원해 준다는 방침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정신건강에 생긴 문제는 조기에 진단․치료하면 완치 될 수 있다”고 하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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