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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취암 어르신 초청 효도행사

제4회 취암 어르신 초청 효도행사

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본선)는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800여명을 모시고 『제4회 취암 어르신 초청 효도행사(목욕봉사)』를 5월 1일 10시부터 ‘24시불가마’ 목욕장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금번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가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 백제병원(원장 이재성)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는 등 취암동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뜻있는 지역의 자영업체 인사들의 성원에 이어 부녀회 등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대거 참여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논산서비스센터에도 매년 자원봉사와 병물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5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건강검진을 병행하여 목욕행사를, 12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점심으로 육개장국밥 및 과일, 음료수, 술 등을 대접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기념품까지 제공하는 등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아 진행된다. 이처럼 취암동 효도행사는 메마른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참 기쁨과 인생의 참 보람을 안겨주는 자리가 될 것이며 취암동주민센터 슬로건인 “함께 만들어요 행복마을 취암동”을 실천하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취암동 거주 어르신의 거동이 불편함을 감안 70세 이상 1,554명을 상해보험에 가입시켜 만일에 대비하는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어 어르신들께서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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