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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 순조롭게 추진

보령시는 지하수 고갈과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식수난을 해결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사업이 순조롭고 추진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68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주교$주포면 일원의 상수도 시설공사가 금년 4월 준공됨에 따라 3,279세대 8000여명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상수도 보급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5월에는 주산면 및 남포면에 122억원이 투입되는 상수도 시설공사가 착공되어 각각 2010년, 2011년에 준공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관계자는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2011년에 상수도 시설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65.6%인 상수도 보급률이 77%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농어촌 지역에 위생적인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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