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보건소(소장 신순천)는 5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어린이 날」을 맞이해 비만예방과 영양교육을 위한 뮤지컬 “뱃살공주를 사랑한 난쟁이”를 관내 46곳의 보육기관 어린이와 학부모 1,8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공연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금번 뮤지컬은 “나쁜 마녀의 계략으로 백설공주가 인스턴트식품만 먹고 뚱뚱보공주가 돼 궁에서 쫓겨났다가 난쟁이의 도움을 받아 과일, 야채, 우유 등을 먹고 튼튼해져 마녀를 용감하게 물리친다.”는 내용으로 편식과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연으로 참석한 부모들과 아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김옥순 건강증진담당은 “아동기의 올바른 식습관이 평생 건강유지와 직결되므로 금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계룡시보건소, 비만뮤지컬 “뱃살공주를 사랑한 난쟁이”공연 호응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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