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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장학회 333명에 장학금 전달

천안시가 천안장학회 기금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예·체능에 소질이 뛰어난 고등학생과 대학생 333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1,600만원을 전달했다.

천안시는 8일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2009년도 천안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성적우수 및 예·체능에 특기를 가진 자 중에서 학교장 추천과 천안장학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고등학생 221명 △2년제 대학생 19명 △4년제 대학생 93명 등이다.

분야별로는 학업성적 우수자 334명과 사이클·탁구 등 예체능 특기자 9명이 포함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 학생에게는 고등학생 50만원, 2년제 대학 70만원, 4년제 대학 100만원의 장학금이 개인별로 지급됐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성적 장학생은 고등학생이 재적학년의 25/100 이내, 2·4년제 대학생은 해당 학과 정원의 30/100 이내인 자로

예체능 특기자는 전 학년도 도(道) 단위 대회에서 1위 이내 입상 또는 전국 단위 대회 3위 이내 입상 경력자가 최종 선발되었다.

한편, 천안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폭넓은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8월에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3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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