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각종 가족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강기정)가 보건복지부의 ’이웃사촌 한가족‘사업 시행기관에 선정됐다.
천안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88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벌인 2009년도 신규사업 공모에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사업시행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천안시를 비롯하여 서울시 동작구·관악구,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등 5개 지역이다.
‘이웃사촌 한가족’ 사업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이웃사촌 코디네이터 역할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함께 사는 사회를 구성하고,
가족간 연계 확산으로 여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동육아를 위한 행복한 아이 마을과 가족 돌봄 및 정서지원을 위한 멘토-멘티 가족 연계, 다문화가족 기능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가족들의 소통과 만남의 장인 가족사랑축제와 건강가정 페스티벌 등을 운영한다.
특히,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웃사촌 한가족’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촌 연계망 구축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한편,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가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웃사촌 한가족’ 사업 우수진행센터 깃발과 현판을 전달받는다.
천안시가 백석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 4월 개원하여 △건강가정 가족자원봉사활동 △건강가정 상담실 운영 △국제결혼 가정을 위한 통합서비스 사업 △아이 돌보미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천안 ‘이웃사촌 한가족’ 사업시행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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