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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레옥잠을 이용한 하천 수질정화사업 적극추진

논산시(시장 임성규)에서는 오는 6월 1일(월) 오후 2시부터 강산동 강산천에서 충청남도 채훈 정무부지사, 임성규 논산시장, 희망근로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식물인 부레옥잠을 식재한다.

이번 부레옥잠 식재는 6월 1일부터 11월말 까지 6개월간 추진되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정화식물을 이용하여 금강지천 수질정화사업을 이루려는 것이다.

이 사업은 자연보호논산시협의회(회장 오정근)에서 희망근로자들과 함께 대나무로 뗏목을 제작하여 부레옥잠을 뗏목에 식재한 후 뗏목을 하천에 고정시켜 부레옥잠이 잘 성장토록 하여 유기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부레옥잠은 20℃이상의 수온에서 잘 자라며 봄에서 가을까지 1개체가 700여개의 개체수로 번식하며, 하천의 부영화를 일으키는 오염물질(질소, 인 등)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또한 어린물고기 등의 좋은 서식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희망근로자를 통해 하천에 부레옥잠을 식재함으로써 시민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오염된 수질도 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라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논산시는 금년도에 강산동 등 11개 하천에 사업비 97,998천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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