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관로의 노후로 인한 수돗물 오염에 대한 불안과 음용을 걱정하는 수용가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충남 서산시가 1만450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키로 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서비스센터와 그 시기와 방법을 협의 중이다.
시는 그동안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20개소로 임의 선정해 서산수도서비스센터에 무상으로 검사를 의뢰해 검사결과를 발표 했으나, 앞으로는 관내 1만450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검사결과는 모두 수용가에 통보하게 되며, 부적합 판정된 경우 원인분석을 통해 신속히 정비한다는 계획이어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서산시의 급수이용인구는 약 11만 명, 수돗물 보급률은 69.2%며, 팔봉산계통 농어촌 상수도시설 등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104억원을 들여 33㎞에 이르는 송수관을 매설 중에 있는 등 2020년까지 상수도 보급률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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