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례)는 지난 6월 5일(금) 오전 9시부터 논산공설운동장에서 경제살리기 자원재활용 헌옷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이복례 회장과 15개 읍면동 회원 480명은 지난 5월부터 각 읍면동에서 마을을 순회하며 가정에서 활용하지 않는 헌 옷을 모와 왔다.
이날 모아진 헌옷들은 16,500kg으로 재활용업체에 매각되어 일부는 재활용되거나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모여진 헌옷 수집금액은 500여만원으로 각 읍면동부녀회의 기금으로 활용되어 부녀회운영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진다.
논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매년 2회에 걸쳐 일반 가정에서 버려지거나 태워지는 헌옷들을 모아 재활용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복례 회장은 농촌에서는 입지 않던 옷들을 태우는 경우가 많아 대기오염이 되는데 이렇게 버려지는 옷들을 모아 재활용하면 환경도 좋아지고 돈도 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이렇게 모으니 큰 돈이 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절약하는 국민이 되어 빨리 이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하였다.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운동, 재활용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논과 밭 그리고, 하천과 버려진 농약병들을 대대적으로 수집하는 운동을 펼칠 계획으로 이로써 이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건전한 국가건립의 큰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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