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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없는 세상, 금산군이 함께합니다!



지긋지긋한 아토피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금산군은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09년도의 시범사업으로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남이면에 위치한 산림문화타운을 이용한 예방관리센터 건립과 치료의 숲 조성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금산지역은 3천여개의 산과 맑은 금강상류, 그리고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서 대표적 환경성질환인 아토피 · 천식 관리의 최적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건소가 추진하는 아토피 천식예방관리사업은 아토피 천식의 유병률과 관리실태조사, 아토피 천식 건강교실, 아토피 캠프,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으로 운영된다.

금산동초등학교와 군북상곡초등학교를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했으며 학교별로 응급키트를 제공, 응급처치가 가능토록 조치했다.

관내 아토피 천식 환아에 대한 데이터베스화를 통해 예방에서부터 치료, 지속적인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점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환경성 질환(아토피, 천식 등)이 매년 유병률이 증가한다는 점에 착안해 예방관리센터 용역도 진행중에 있어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이 장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산군민뿐만아니라, 대도시 아토피 · 천식 환자들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건강도시 금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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