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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가무악 갈라콘서트’ 청양 공연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서울예술단의 가무악 갈라콘서트가 청양 주민들을 찾아온다.



오는 27일 오후 4시, 7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이번공연은 전통춤, 무용, 타악 등 각 장르별 공연이 갈라로 무대에 올려진다.



갈라 공연은 주연급이 출연해 각 작품 중 주요장면을 부분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를 가리키는 것.



공연 후 로비에서 출연배우의 기념촬영과 팬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며, 기념품도 나누어 줄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고품격 공연릴레이로 올해도 4월 20일부터 출발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전국 5여개의 문화예술회관에서 12개 국립예술단체들의 고품격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민들을 찾아가고 있는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이하 ‘방방곡곡 문화공감’)‘이란 이름으로 진행한다.



지방중소도시의 문예회관들의 경우, 열악한 운영환경으로 쉽게 초청하기 어려웠던 국립예술단체들을 '방방곡곡 문화공감'을 통해, 대형공연들을 유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은 고급문화예술의 향유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결과, 전국문예회관은 물론, 국립예술단체도 각각의 기능적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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