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관리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청양군이 올해에도 적설로 인한 교통두절 및 사고예방을 위한 완벽한 설해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군도와 농어촌도로의 응달지역 및 급커브 지역, 고갯길 등에 적사함 860개소를 설치하고 모래주머니는 120개소에 1800개를 비치해 비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1500개의 예비모래주머니를 비축해 응급 시 현장에 지원 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제설기, 모래살포기, 염화칼슘살포기 등 제설작업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염화칼슘을 구입 비축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폭설에 대비 국도유지사무소 및 종합건설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청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아무리 많은 눈이 내려도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군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아왔다”며 “도로관리부서 직원 모두는 올 겨울에도 변함없이 눈길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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