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연말연시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을 위한 집중계도에 나섰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을 위하여 관내 유해업소 135개소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유해환경감시단 및 특사경팀으로 구성된 2개반, 6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유흥업소, 호프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탈선 방지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에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 ) 판매 여부등이다.
특히 합동단속반은 청소년이 많이 출입하는 유흥주점에 대한 야간 불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되지 않도록 지도단속에 만전을 기할것이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를 할 계획이며, 업주측에서도 법규를 준수하여 청소년 탈선 예방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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