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군내 가정보육시설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평가인증 심사를 통과한 ‘꼬마어린이집’의 평가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도는 영유아에게 안전한 보호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육환경, 안전 등 6개 영역 70항목을 기준으로 현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한 후 일정수준 이상의 시설에 대해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예산군의 경우 약 75%의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을 통과해 도내 최고의 평가인증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꼬마어린이집’에 이어 4개소의 가정 보육시설도 현재 인증 심사 과정에 있어 이들 시설까지 심사에 통과하게 되면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우 예산군수는 “평소 영유아의 보육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오랜 기간 동안 평가인증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해온 시설장과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 써 달라”고 말하고 함께 자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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