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타임뉴스]
계룡시가 신재생에너지시설 확충 및 고효율기자재 보급 확대를 추진하는 등 '녹색에너지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안부가 선정한(’09년도) 청사에너지절약 시범자치단체인 계룡시는 그동안 약 28억을 투자하여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시설 등 9개소에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설치하였고, LED조명 및 고효율 가로등 2,000여개 교체와 그린홈 보급사업 15가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에너지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하여 市청사 태양광발전시설(50㎾급), 계룡효센터 태양열급탕시설(120㎡급)을 설치하고, 공공청사 LED조명교체(1,800개), 그린홈 보급사업(26가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로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에너지사용량의 20%이상을 절감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230톤이상 감축(산림 27㏊증대효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에너지관리공단 및 충남도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국비 확보 등 에너지사업 투자를 확대하여 저탄소녹색성장에 앞장서는 녹색에너지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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