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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 신․변종 대형성매매업소 특별단속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유흥업소가 밀집한 성정동과 두정동일대에 산재한 휴게텔마사지맆까페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뿌리뽑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2013. 11. 28. 20:50경 천안서북경찰서는 충남청 질서계 및 인접서 합동으로 성정동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불법 성매매 영업을 위해 규모 250평 가량의 대형업소를 차려놓고, 마사지실과 샤워시설을 갖춘 뒤 성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 온 남자 손님들에게 13만원의 화대를 받고, 여성 종업원을 고용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를 단속 입건하였다

사진=천안서북경찰서



사진=천안서북경찰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성매매영업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불법영업을 한 업주 뿐만 아니라 건물을 임대해 준 건물주와 성매수 남성을 찾아내어 처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행 법을 적용하면 성매매 알선시 업주와 성매수 남성은 물론 성매매 사실을 알면서 자금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한 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금년 현재까지 신변종업소 등 29개소를 단속, 그 중 성매매알선 업소 5개소를 철거하였으며, 단속된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등 사후 관리로 불법성매매가 발붙일 수 없도록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천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신변종 기업형성매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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