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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실시

□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연말․연시 성탄절 행사 등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성범죄 등 민생침해 범죄가 증가할 것에 대비, 2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선제적인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에는 연말․연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절도 사건을 분석, 그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는 차량털이 범죄에 집중하여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지역관서별 차량털이 빈발 구역을 설정, 집중 순찰 및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공동주택․상가 관리자에게 범죄발생 사례 및 대처방안․신고 요령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관기동대 및 지역경찰 자원근무자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범죄 다발․취약지역 중심으로 유동 순찰 및 거점 근무를 하며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강력사건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경찰․형사․교통 합동으로 모의훈련(FTX)를 실시해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치안활동을 위해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와 그 어느 때보다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취약지역 합동순찰 및 안심귀가서비스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어느해보다도 차분하고 평온한 가운데 올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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