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2014. 3. 5. 11:00경 경찰서장․형사과장․강력3팀장․과학수사팀장 성환파출소장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침입절도 피해자에 대한 위무활동을 전개하였다.
|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주거 침입 절도자에 대한 위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천안서북경찰서 |
지난 3. 3. 16:00경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있는 회사 기숙사에 도둑이 침입 10개의 방 중 시정되어 있지 않은 9개 방을 뒤져 그중 외국인 근로자 A씨 소유의 지갑을 절취한 사건에 주목하고, 발생장소가 다중이 기거하는 회사 기숙사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동일 피해가 예상되고 특히 피해자가 사회적 약자인 점을 감안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발생 현장을 돌아보고 CCTV분석․동일범죄 분석을 통한 용의자 추적 등의 수사지휘와 함께 피해자 A씨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런 일을 당하여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다. 반드시 범인을 검거 하겠다”는 위로의 말을 전달하였다.
위무활동은 2. 24.부터 시행중인「침입 강․절도 소탕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다액절도 등 주요사건 또는 피해자가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등)인 경우 필요 시 경찰서장․형사과장 등이 현장에 방문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눈높이 치안 활동이다.
천안서북경찰서장 홍완선은 “단순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범죄 피해자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형사활동을 전개하여 천안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사를 진행하여 신뢰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력팀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용의자를 추적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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