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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시장 나눔의 거리 1주년 됐어요~!

[서울타임뉴스] 침체된 경기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3동에 위치한 정릉시장 상인회와 후원업체들이 그 주인공.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3無2有 새봄성북’을 어려운 이웃에게 적극 실천하고 있는 나눔 점포들, 정릉시장 내 132개 점포 중 54개 업소들은 저소득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식사, 의류 등 서비스(물품)를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돌봄과 나눔이 있는 ‘정릉시장 나눔의 거리(성북구 제 5 나눔의 거리)’ 조성 1주년을 기념하여 정릉시장 상인회와 후원업체를 격려하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정릉시장 상인회와 후원업체 등 유공업소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에도 자리를 빛내줄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과일화채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릉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박태남)는 지역주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나눔실천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돌봄이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참여주민들에게 나눔떡 500개를 증정한다.

머리띠 만들기, 리본과 큐빅을 이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클레이거울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부스를 진행하는 등 참여 주민들에게 정릉시장 토요장터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정릉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정릉시장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정릉시장 입구에서 개최된다.

한편, 정릉시장 내 나눔실천 업소들은 지난 1년간 저소득층 1,360명에게 562만9천원 상당의 물품(서비스)을 지원하였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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