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바른 먹거리 전도 우리가 앞장선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식생활교육체험장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지도자 양성교육을 추진한 결과 총 41명의 수료생이 아동요리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45명을 대상으로 ▲아동요리교육 프로모션 전략 및 요리교육 교수법 ▲요리를 통한 심리상담 및 요리치료 ▲식습관 코칭 기법 등 총 54시간의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아동요리지도자 1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고, 전체 45명 중 41명이 최종 합격해 95.6%의 합격률을 보였다. 아동요리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최사라 교육생은 “이번 교육으로 요리를 통한 체험교육의 실제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어 더욱 큰 성취감을 얻는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아동요리지도자들은 지난해 배출된 충남식생활지도자 1기생과 함께 농업현장에서의 식생활교육체험, 방과 후 아동요리지도자 등 생산부터 소비까지 연계된 식생활교육 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식생활 체험교육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뿐 아니라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중함과 농업 농촌에 대한 가치 인식확산을 위한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수료생들이 충남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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