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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점화’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본격적인 도랑살리기운동 사업에 앞서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마을주민, 단체, 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양촌면 오산1리를 시작으로 18일 임화1리까지 6개소 도랑살리기 마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업시행에 앞서 사업대상지 하천정화활동, 환경교육 및 EM효소만들기 등 해당 지역의 기업체, 주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도랑 정화활동으로 진행됐다.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세제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마을 주민들 모두 발 벗고 행사에 참여하면서 도랑 복원에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동참한다면 성공적으로 깨끗한 도랑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데 마음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의 내 집앞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생활속 작은 실천과 인식전환만으로도 충분히 옛날 멱 감고 물고기 잡던 도랑으로 복원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심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촌면 오산1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6개소 마을도랑 살리기 운동 환경정비사업을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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