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농업 6차산업화 현장 전문가 육성 박차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부터 이틀간 시·군 농업기술센터 6차산업화 사업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화 코디네이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 인력을 6차산업의 현장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6차산업화 코디네이터로서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6차산업화의 이해 및 사례분석 ▲농업 농촌자원 발굴 및 활용 ▲6차산업 코디네이터 역할과 자세 ▲6차산업 추진전략 및 방법 등에 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6차산업 현장인 치즈가공체험의 천안 썬러브치즈와 농장형 와이너리 예산 사과와인 등 현장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도 농업기술원 최선희 생활기술팀장은 “이번 교육은 시·군의 6차산업 관련 시범사업의 성공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6차산업이란 농업인이 생산활동(1차산업)에 기반해 가공(2차산업), 유통·관광·서비스(3차산업)를 종합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분야의 새로운 소득창출 및 지역사회 활성화 모델을 의미한다. 현재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외식, 체험분야 기술과 자원을 산업화하는 6차산업화 수익모델사업은 예산, 공주 등 8곳에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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