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60회 백제문화제 웅진골장터 ‘천년의 맛’ 입점업소 모집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백제문화제에서 공주의 맛을 널리 알릴 웅진골 장터 ‘천년의 맛’ 입점 업소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웅진골 장터에 입점할 점포수는 16개 업소이며,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서 1년 이상 음식점을 영업한 업소로서 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이다. 단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입점이 불가능하다. 입점업소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 상수도, 오폐수처리 정화조, 싱크대, 현수막 등이 제공되며 입점 업소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탁과 의자 설치도 지원된다. 선정된 업소는 다른 음식점에게 재분양을 할 수 없으며, 업소별로 휴대용 카드 결제기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메뉴는 업소별로 2~3개 정도로 한정되며 조리과정에서 과다한 연기 배출 등 행사장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은 판매할 수 없다. 이번 제60회 백제문화제의 웅진골 장터 ‘천년의 맛’에 입점을 원하는 업소는 입점신청서, 부스운영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보건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시는 30일까지 신청한 업소에 대해 서류 평가와 함께 내달 20일 음식 시연회를 실시하는 등 공정한 평가를 거쳐 입점업체 16개 업소와 예비업체 2개 업소를 내달 22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웅진골장터 ‘천년의 맛’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카드 결제기 설치 의무화, 식품 안전 상황실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웅진골 장터 ‘천년의 맛’ 입점 업체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를 확인하거나 공주시 보건소 보건과(☏ 041-840-87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웅진골 장터 ‘천년의 맛’에서는 16개 업소가 입점해 다양한 먹거리로 공주의 맛을 널리 알렸으며, 이들 업소는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