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영농 현장교육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여름철을 맞아 농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현지 영농지도를 통해 올 해 풍년 농사를 이끌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현장 순회 교육에 들어갔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4개 마을 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농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물별 생육단계에 맞는 여름철 농업 기술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발생 및 생리장애 등의 문제점 을 질의 응답식 교육으로 진행, 현장에서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대농 위주의 작목별 전문교육과는 달리 소규모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벼농사를 비롯한 고추, 마늘, 콩, 참깨 등에 대한 체계적인 영농 기술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영농교육은 마을회관이나 정자 등 열린 공간에서 실시하는 현장교육으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쌍방형 소통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영농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041-840-8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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