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산림박물관, “산림박물관으로 곤충탐험 여행 오세요”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산림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산림박물관과 떠나는 곤충탐험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4일까지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곤충의 약용, 기네스, 교과서, 산업, 문화 등을 주요 테마로 곤충표본 117종 234점이 전시된다. 이 기간 산림박물관에서는 곤충표본 전시 외에도 어린이들이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호박벌, 장수풍뎅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도 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의 생태를 표본과 실물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산림박물관에는 6개의 전시실에 총 4609점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안면송 연출, 산림생태계, 목재의 활용, 충남의 전통정원 연출 등 다양한 볼거리로 전시와 교육을 겸한 중부권 최고의 산림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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