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식 후보, 새누리당 지도부 서산·태안 ‘총출동’ 지원 유세
[충남=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지도부가 서산·태안 지역으로 총출동해 7·30 재보궐선거에 나선 김제식 후보를 지원하는 릴레이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김무성 대표를 포함한 김을동 최고위원,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의원, 김동완 의원 등은 지난 21일 김제식 후보가 출마한 충남 서산과 태안 지역을 순회하며 합동유세를 펼치고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보증’을 섰다. 김 대표는 이날 거리 유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한 힘을 갖고 서민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국회 과반수 의석을 얻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지역 발전은 힘 있는 여당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며 “김제식 후보를 국회로 보내준다면 서산·태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22일 오후 이완구 원내대표는 김을동 최고위원,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 김동완 의원 등과 함께 서산·태안 지역을 방문해 김제식 후보에 대한 지역주민 표심잡기에 전념했다. 이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김제식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제가 큰 자리를 줄 것"이라면서 “서산·태안이 발전하려면 확실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 이어지는 릴레이 유세는 23일 오후 이인제 최고위원이 당직자 등과 함께 충남 서산·태안 김제식 후보의 유세 현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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