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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함정실습을 통한 실전 교육

[태안타임뉴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전남 여수시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경찰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제226기 신임 해양경찰관 6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운 교육과정을 현업과 연계해 조직 적응력 배양 및 현장중심의 경찰관으로 양성하기 위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박지훈(27세) 등 6명은 지난 21일 서장실에서 신고식을 가지고 공직자 행동강령 및 복무기강 확립 등에 관한 특별 정신교육을 받은 후 7월 21일부터 4주간 태안해경 대형함정인 1507함에 승선해 해양경찰의 해상임무에 대한 실전 체험을 할 예정이다.

정박 중에는 분야별 함정 각종 장비작동 원리 및 작동법 숙달 교육, 함정일지 및 각종 부책 기록 등의 교육을 받은 후 25일부터는 해상치안 현장으로 투입되어 해상경비와 외국어선 불법어업 단속, 우리어선 보호, 해상안전 관리 등 확고한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대한 실습을 할 계획이다.

황준현 태안해경서장은 “해양경찰 교육생들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생생한 업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며, “실무위주의 철저한 실습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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