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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웃음강의와 필라테스로 무더위 이기고 활력 찾는다!

[충남=홍대인 기자] “날씨는 덥지만 필라테스로 몸매와 건강관리 하고, 재미있는 강의 들으며 웃는 일 많아지니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일도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충남지방경찰청이 웃음과 힐링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강의와 일과 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내부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청사 이전에 따른 장기 출퇴근과 세월호 사건, 6.4지방선거 등 크고 작은 치안과제가 이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직원들의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7월 30일 오전 1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종합예술대학교 개그MC학부 신상훈 교수를 초청,「유머가 이긴다」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힐링과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 신 교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과 건강, 웃음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성취방법을 소개하며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과시해 참석자들로부터 커다란 웃음과 박수갈채 받았다. 충남경찰청은 월 1회 외부강사를 초청, 힐링 특강을 갖고 있다.

이러한 힐링 특강과 함께 일과 시간 이후 필라테스 무료강좌를 개설해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관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달 21일부터 시작한 필라테스 강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재 3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필라테스 강좌에 참여중인 유영하 민원실장은 “올 들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건이 많다보니 직원들의 피로감도 높아진데다 무더위까지 찾아와 심신이 무거웠는데, 필라테스를 하고나서부터 건강도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육담당 김연식 경위는 “그동안 지속된 장기간의 강도 높은 치안활동과 무더위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감 해소와 건강관리 차원에서 특강과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교양과 취미,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직장 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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