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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1동 "안심마을" '법질서 실천 선도 지역'

[천안=최영진기자] 황철기 법무부 범죄예방환경국장은 30일 오후 천안시 원성1동 법질서실천운동 선도 시범마을인 원성1동 안심마을을 방문하여 법무부에서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로 선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철기 법무부 범죄예방환경국장, 이정만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등 법무부 관계자와 구본영 천안시장 등 관계공무원은 지난 30일 오후 원성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법질서 실천운동에 대해 향후 지원체계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황 국장을 접견 하면서 “천안시 원성1동이 안심마을로서 주민 주도형 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법질서 실천운동 선도 시범지역으로 선정 되었기에 법무부 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질서 실천운동’은 한국 법치수준 세계 42위,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 결과 약 30% 국민만이 안전하다고 응답한 자료 등에 기초하여, 일상생활에서 법이 잘 지켜지지 않는 기초 법질서 위반사례를 발굴·개선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범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충구 원성1동장이 법질서 실천운동에 대한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법무부(법질서 선진화과)에서는 특히 2014년 중점 추진 분야로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선정하여 캠페인 위주가 아닌 선제적·실천적 예방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성1동 김충구 동장은 법질서 실천운동 세부추진 계획으로 기초질서 준수 운동, 범죄예방환경조성, 안전법규 준수운동 등 추진분야에 대한 설명을 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안심마을시범사업에 의한 인프라개선에 더해 법사랑위원회,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해 학생폭력예방을 위한 네트워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디자인 분리수거함 설치 및 화단조성과 이에 대한 관리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동장은 건의 사항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에 의한 사업추진으로 법무부 전문가 자문지원으로 이론적인 컨설팅 보다는 주민과 공감 가능한 컨설팅 지원, 도심지역 빈집철거 국비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 탈선과 범죄은신처를 활용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점으로는 안전행정부의 성과중심 조급한 사업추진 독려로 8월 말까지 국비 사업 완료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며, 최소한 10말까지는 추진 되어햐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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