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도시-원도심 상생 위한 적극 행보 나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31일 상생발전기획단 회의를 개최하면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31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상생발전기획단 회의에는 단장인 류순구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발족한 상생발전기획단의 각 분과별 운영현황과 민선6기 출범에 따른 군정운영방향 설명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도시개발, 생활경제, 친선교류 등 각 분과별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참석자들간의 논의가 진행됐다. 상생발전기획단은 지역의 최대 현안이라 할 수 있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공생발전을 위해 지난해 4월에 발족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기구로, ▲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제안 및 건의 ▲원도심 인구 유입 및 유출방지 대책 강구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시경쟁력 제고방안 연구활동 ▲도·홍성·예산의 상생발전 공동의제 발굴 및 협의체 구성 지원 ▲과제별 추진전략 수립 및 추진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단은 원활한 활동을 위해 친선교류분과, 도시개발분과, 생활경제분과 등 3개 분과별로 활동하면서, 지난해에는 7차례에 걸쳐 회의, 현장 답사, 선진시책 견학 등의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과 기타 변화하고 있는 지역 여건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획단의 활동방향 및 과제 등을 선정해 원도심-신도시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펼 계획이다. 한편 기획단 단장인 류순구 부군수는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내포신도시와의 상생협력은 군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과 관이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서 풀어가야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상생발전기획단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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