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 다져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일자리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코칭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물론 충청남도, 대전고용센터, (사)충남고용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홍성군 고용노동현황 분석,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설명, 2014년 「지역 고용률 70% 추진」계획, 2014년 충청남도 일자리 종합계획, 2014~2018 지역고용정책기본계획 수립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내용에 따르면 홍성군의 경우 65세 인구 비중이 20%를 넘은 초고령사회이지만, 최근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외지 인구 유입으로 청년과 중년의 인구 증가가 기대되고 있으며, 취업자는 50대 이상, 농림어업,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식료품 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등에 구인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등 기업에 대한 인력수요 실태를 파악하여 미스매치가 나타난 업종에 대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훈련설계 등을 진행해 청년고용률을 늘리고, 실질적인 고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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