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풍년농사 위한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 협의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우)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협논산시지부, 농어촌공사 논사지사 등 농업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기본 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점 방제대상 병해충과 방제적기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방제협의회에서는 가뭄으로 고온 건조한 조건이 계속되어 병 발생률은 낮고 해충은 작목별로 국지적으로 발생이 높아진 경향이 있으며, 벼는 출수 이후에 잦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예방과 아울러 벼멸구, 혹명나방 등은 발생초기에 방제하고, 고추, 딸기, 과수 등 소득작물은 작목별로 병해충 발생시기가 다르므로 사전예찰을 통한 적기방제를 당부하였다 장익희 친환경기술과장은 “현재까지 벼 작황은 줄기수가 충분히 확보되어 앞으로 이삭도열병 방제에 달려있으며 입제농약은 약제에 따라 8월 3일까지 수화제를 사용할 경우 한 포장에서 이삭이 한 두개 보일 때 1차방제하고 1차 방제 후 20일경에 2차 방제하되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과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기후로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은 노성과 상월지역에서 갈색여치는 벌곡과 양촌지역에 발생빈도수가 늘어나면서 농작물까지 피해를 주고 있어 계속적인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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