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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역사 홍보 위해 3D 영상 제작 나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공주의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3D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공주시청 상황실에서 충남 문화산업진흥원(원장 전성환)과 3D 영상콘텐트 제작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찬란한 백제 문화를 전국에 알릴 이번 홍보동영상 제작에 관한 재정, 행정적 지원을 실시하고 충남 문화산업진흥원은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고품질 3D 동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D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고품질 3D 콘텐츠 확보를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공주시와 충남 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에 공동으로 응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2억 1000만원을 포함한 총 6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무령왕 버스터즈(Busters)’란 콘텐츠 명으로 무령왕과 무령왕릉을 소재로 누구나 쉽게 백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를 대표하는 고품질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국내·외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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