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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署,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 실시

[천안=최영진기자]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7.21(월) ~ 8.22(금) 약 5주간 하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하여 학원가·공원 등 학교폭력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 선도·보호 주력, 유해환경 정화로 안전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자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번 선도활동은 신부동 먹자골목, 신방동 학원가, 천안역 주변 취약지 등에서 가출청소년 및 학교와 가정의 지도감독을 벗어난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등 지위비행(status delinquency) 증가 우려에 따른 유해환경 및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업소 지도점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청소년 보호의식 제고와 비행·탈선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남서는 이번 선도활동 기간 중 학교폭력 가해학생, 음주·흡연 등 비행청소년, 가출청소년 등을 발견시 사안에 맞는 선도프로그램연계 및 요보호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하여 실질적 선도·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각분야 외부전문가가 위촉되어 운영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를 적극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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