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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9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공주시 시립도서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공주시 시립도서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 책으로 이끌림, 미래도 두드림’이라는 주제를 갖고 8개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웅진관에서는 ‘강아지 똥’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권정생 씨의 작품 10권과 전문가 추천도서 20권을 전시하고 그 목록을 배포하는 행사가 기간 중 상시 열리게 된다.

또한 도서관 다문화강좌 수강생이 만든 한지공예작품을 전시하는 ‘만나라 이웃나라’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받은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도 9월 20일 개최된다.

강북관에서는 2014년 서울 국제도서전의 초청작가의 도서 15권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 기간 중 상시 열리게 되며 9월 18일에는 국립공주병원 이영문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마음건강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화로 보는 심리이야기 특강은 진행한다.

또한 9월 20일에는 각 가정에서 보지 않는 책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알뜰도서 교환전’이 열리며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요 뮤지컬 ‘개구쟁이 꾸로’를 공연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 중 ‘독후 감상화 그리기 대회’, 영화로 보는 심리이야기 특강‘ , 동요 뮤지컬 ‘개구쟁이 꾸로’는 오는 26일부터 사전 접수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참조하고나 공주시 시립도서관(강북관 840-8955, 웅진관 840-2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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