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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학교학습원’ 전국 최고 인정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제10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에서 천안중앙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교 텃밭 조성, 원예교육의 교육적 활용 등의 심사를 통해 학교 생활원예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올해 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천안중앙초등학교는 학교 텃밭을 문화·예술·학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종합공간으로 조성해 학부모와 학생이 고루 참여하는 감성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적극 협력해 초등학교 원예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과연계 원예교육 프로그램, 텃밭조성 보급 등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도내에서 학교교육형 도시농업 텃밭이 50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원예교육 및 텃밭수확물을 활용한 우리농산물 식생활 교육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김초희 지도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미래소비자들에 대한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힐링팜 보급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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