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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아우내 오이 맛 보세요!"

[천안=유은하 기자] 관세청 개청 제44주년을 기념하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병천 지역 대표 음식인 병천순대와 명품 아우내 오이 시식회를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

20일 병천면 소재 관세국경관리 연수원에서 관세청 직원 2000여명이 모인 제44회 관세청 직원 체육대회에서 김회명 순대협회장은 포장순대 100개를 가져와 시식회를 가졌으며, 김남근 아우내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안치상 아우내오이연합회장은 아우내오이 각각 50박스를 가져와 시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회명 순대협회장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병천 순대를 전국에 홍보하고자 조촐한 시식회를 가졌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병천순대의 맛을 알리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남근, 안치상 대표 또한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체육대회는 전국에서 근무하는 관세청 직원들의 체육대회인 만큼 아우내오이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행사를 갖게 됐다"며 “조합원이 중심이 되어 병천을 널리 알리고 천안을 홍보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대균 면장은 "순대협회와 오이조합 대표분들이 자발적으로 병천순대와 아우내오이를 알리는 행사를 갖게되어 기쁘다"며 "자생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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