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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목천쓰레기 매립장 현장 방문 주민격려

[천안=최영진기자] 26일 오전 구본영 천안시장은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목천 위생 매립시설을 방문해 주민지원협의체 및 주민대표 15명과 간담회가 진행이 됐다.

그 동안 묵인하고 반입이 되었던 비종량제에 담기 쓰레기에 대해 지난14일부터 전면 반입금지 조취를 취한지 10일만에 구본영 시장이 매립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였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목천 쓰레기 매립장 현장을 둘러보며 황동석 주민협의체 위원장을으로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황동석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목천읍이 먼저 비 종량제쓰레기 미 수거를 실시하여 불법쓰레기 비율이 10%에서 60%로 개선되었으며, 이번에 시내구간도 15%정도 그치던 것이 이번 집중단속 후 35%까지 개선됐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쓰레기 처리문제를 위해 단속하는 단속 공무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다며, 관급봉투 사용을 늘려 달라"고 제안을 했다.

구 시장도 "소각장에서 태우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며 재활용 봉투를 쓸수록 이득이다. 주민 여러분도 꾸준히 감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대표는 "시와 협의체 공동으로 매립장 내에서의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등을 개최 하여 친환경 의식을 고취 시켜달라“ 건의 했고, 구 시장은 "매년 있는 환경의 날부터 시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시장은 현장을 떠나며 “주민협의체가 잘 이끌어 달라며 당부하고" 매립지 현장점검을 마무리 하였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주민협의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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