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대해 서 교수는 "고려인이 강제 이주된지 150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 각 지역의 동포와 고려인들이 한글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는 노력에 감동을 받아 교육물품 지원과 특강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올해 '고려인 강제이주 150주년'을 맞아 작년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 교수가 타슈켄트,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우스리스크 등을 직접
다니며 특강 및 한국문화 전파를 하는 것으로 이번 사할린을 끝으로 성료했다.
또한 방송인 서경석과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문화협회에 한글공부방을 후원했으며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강익중과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 대행 한글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요즘 러시아 현지인들에게도 한류문화 확산이 거세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러시아 내 주요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내년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 내 주요 도시를 돌며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과 한글교육 물품지원을 더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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