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김형태기자]
사진제공_아산중학교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9월 23일(화) “Talent Up, Dream Up, Hope U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교생과 학부모, 동창회, 지역인사들과 함께하는 ‘2014 사제동행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사물놀이 공연과 더불어 시작된 오전 1부 행사는 창의영역(10개 부스), 진로체험 영역(13개 부스), 동아리 영역(9개 부스)으로 나누어 부스 체험활동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창의영역에서는 지역사회 대표 기업인 삼성코닝정밀소재의 협찬과 지원을 받아 LED 광섬유 만들기, 무한 착시 거울상자 만들기, 에코 마이크 만들기 등 새로운 소재들을 가지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맘껏 발휘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 운영되었다. 진로체험영역에서는 인근의 호서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백석대학교,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관련 기관의 활동내용을 홍보하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더불어 진로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동아리 영역에서는 학생들이 그 동안의 학교생활에서 키워온 꿈과 끼를 담은 시와 그림, 과학 작품, 사진, 미술 작품 등이 전시 되었고, 특히 자동차, 바디페인팅, 맹거스펀지, 페이스페인팅 체험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하키보조구장에서는 학년별 레크레이션 어울 마당을 치렀다. 어울마당에서는 반별로 단합과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활동 및 게임을 마련했다.
건강체조 경연대회와 함께 시작된 오후 태경관 2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공연마당이 진행되었는데, 이미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의 밴드공연, 노래, 댄스, 개그, 비트박스, 마술 공연과 더불어 아산시립합창단, 교사 중창 공연, 학부모회의 난타 공연, 아산 · 용화중의 연합 댄스 등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우는 등 교육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외에도 점심시간에는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주관하는 나눔의 장터와 학부모회의 먹거리 장터가 운영이 되어 모아진 수익금을 어려운 급우를 돕는데 전액 기탁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오대식 교장은 “그 동안 축제도 나름 의미가 있었지만, 올해 축제는 더더욱 다양한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연 마당과 그 동안의 교육활동의 결과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마당 및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이 삼위일체를 이룬 훌륭한 학생 축제였다"고 평하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의미를 두루 갖춘 아산중만의 독특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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