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독거노인응급안전돌보미 안전 점검 완료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이 독거노인응급안전 돌보미 사업을 통해 가구 내 설치 장비에 대한 안전 점검과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1천 5백 세대에 설치한 독거노인응급안전 돌보미 가구내 장비에 대해 지난 7월부터 현장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 불량 장비로 확인된 장비 71대에 대한 수리를 완료했다. 독거노인응급안전돌보미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홍성군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독거노인 가구에 가스‧화재‧활동 감지기 및 응급호출버튼, 응급전화기 등 5종의 장비를 설치하고, 소방서(119)와 연계하여 응급 시 병원이송, 재난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댁내장비 관리 뿐만 아니라 월 1회 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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