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10월 ‘독도의 날(25일)’을 맞이하여 독도탐구학교(독립기념관 독도학교 협력교)로 지정된 충남지역 초등학교 17개교에 독도교육 교구재를 보급한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2013년 2월 28일 독도학교를 개교하고, 초등단체 및 가족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수호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독도를 재미있게 학습하고 독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독도교육 교구재를 개발했다.
독도교육 교구재는 크게 독도의 역사, 독도의 자연, 독도지키기 총 3차시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총 4종류의 독도탐구상자에 담겨져 독도탐구학교에 제공된다.
독도 탐구상자 의 모습 [사진=독립기념관]
독도탐구상자①은 학교 보관용으로 교사자료와 독도 역사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당 1개씩 보급된다.
독도탐구상자②는 독도의 자연카드 및 꾸미기 재료, 독도의 자연 배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도탐구상자③, ④는 독도사랑나무와 꾸미기 재료가 담겨있다. 독도탐구상자 ②~④는 각 학교에 독도교육 인원수만큼 제공된다.독도탐구학교에 보급된 교구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 전후로 초등 1~6학년 10,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독도교육에 활용된다.
독립기념관은 올해 충남지역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서울, 경기 등 전국의 초등학교에 독도교육 교구재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독도체험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10월 두 번째 토~일에는 가족 대상의 ‘독도야 놀자!’ 캠프가 진행되며, 10월 25~26일에는 ‘역사를 알면 우리 땅 독도가 보인다’는 주제로 관람객 대상 체험교육이 운영된다.독도역사에 필요한 교구재의 모습 [사진=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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